JTBC 세월호 관제영상 크기비교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정체
세월호침몰 직전 잠수함으로 보이는 물체가 분명히 있...
JTBC세월호 레이더 영상에 나타난 타원형물체 세월호...
JTBC가 공개한 '세월호 레이더 관제 영상' 중 세월호 급변침 순간 배 밑에서 등장한 타원형 물체를 볼 수 있었다. 순간 그것이 컨테이너라고 기자가 말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 할 수 없었다.
웃은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세월호 크기는 길이 146m, 폭 22m 국내에서 가장 큰 여객선이다.
레이더에 보여지는 대로 세월호와 그 밑에 보이는 타원형과의 단순 비교를 해보면,
길이 1.5 :0.8 / 폭 0.5 : 0.2 다.
이 비율대로 추정해 보면 타원형 물체의 크기는 대략
길이78m , 폭 8.8m다.
본 물체가 잠수함 이다 아니다 가부를 떠나 컨테이너는 아니라는 것이다.
※ 침침한 시력으로 돋보기를 가져다대고 규격자를 동원하여 살펴 본 것이니 오차는 눈밝은 분들이 수정해 주시기 바란다.
■ 컨테이너의 규격표.
컨테이너라고 끝까지 주장하고 싶은 분은 자료를 근거하여 댓글을 달기 바란다.
꼭 살펴서 Response 주겠다.
JTBC 세월호 관제영상 크기비교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앞 선 글에서 세월호 레이더 관제 영상에서 드러난 타원형 물체와 세월호의 크기를 단순비교 하였다. 이후 나는 그 타원형 물체의 크기를 근거로 그것의 정체를 추적했다. 그리고 그것이 잠수함임을 확인했다. 이것이 펙트라면 경천지동 할 일이다.
■ 세월호 급변침시 아래에서 등장한 타원형 물체 크기 비교.
세월호 크기는 길이 146m, 폭 22m 국내에서 가장 큰 여객선이다.
레이더에 보여지는 대로 세월호와 그 밑에 보이는 타원형과의 단순 비교를 해보면,
길이 1.5 :0.8 / 폭 0.5 : 0.2 다.
이 비율대로 추정해 보면 타원형 물체의 크기는 대략
■ 타원형 물체 크기를 근거로 추적하여 드러난 정체.
콜린스급 잠수함은 고장력탄소강재로 건조된 단일선체구조(실제로 내부는 중앙부의 탈출용 용기에 의해 전방가압선체와 후방가압선체 두개로 나누어진다.)로 길이 78m, 직경 8m, 배수량 3050톤급으로 디젤-전기발전식의 추진체계를 가진 잠수함중에서는 최대급의 크기이다.(편집자 註 : 미해군에서는 '지나치게 크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 잠수함 제원 참조 : 1. https://mirror.enha.kr/wiki/%EC%BD%9C%EB%A6%B0%EC%8A%A4%EA%B8%89
2. https://mirror.enha.kr/wiki/%EC%86%8C%EB%A5%98%EA%B8%89
■ 길이 78m, 폭8m 콜린스 잠수함 참조.
세계최대 디젤잠수함인 호주해군의 Collins급 잠수함.
세계최대(잠항시 3350톤, 수상주행시 3050톤)의 디젤-일렉트릭 추진식의 잠수함인 콜린스級 건조사업은 호주해군의 안작급 프리기트함 건조사업과 함께 호주해군의 야심찬 전력강화 사업의 핵심요소로 진행중이다.
호주가 기존의 60년대에 획득되어 70년대에 대폭적인 전투기능의 Upgrade를 거친면서 훌륭히 그 역할을 수행해온 오베른級 잠수함을 대체할 새로운 잠수함을 획득하기위한 계획을 수립했을때, 호주해군은 현존하는 잠수함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3000천급의 대형 디젤-일렉트릭 추진식의 잠수함을 호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유지-관리상의 이점등을 고려하여 해외 유수 잠수함업체과의 협력하에 호주내에서 건조하기로 결정했다. 호주는 그때까지 잠수함을 건조해본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당시 여러곳의 잠수함 제작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하여 스웨덴의 코쿰스사가 잠수함건조를 위한 주계약자로 선정되었다.
호주당국은 호주내에서의 호주해군용 잠수함의 건조를 위하여 코쿰스의 모그룹인 셀시우스그룹과 호주(혹은 호주의 외국지사)이 참여한 호주 잠수함 회사(Australian Submarine Corporation - ASC)를 설립하였다.
이런 배경하에 개발된 호주해군의 Type 471 콜린스급 잠수함 본체에 대한 설계는 당연히 코쿰스가 주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전투시스템은 보잉의 호주지사인 보잉 호주(Boeing Australia)에 의해 진행되었다.
건조는 계획된대로 남호주의 아델라이드에 위치한 호주 잠수함 회사(Australian Submarine Corporation)에서 실시되었으나, 다만 1번함의 함수부와 탈출용 타워부는 스웨덴에서 제작되어 호주로 운반/조립되었다.
콜린스급 잠수함의 시험은 보잉 호주(Boeing Australia)에 의해서 설계되고 설치된 '호주해군 스털링 수중 자기측정/처리 설비(HMAS Stirling underwater magnetic measurement range and treatment facility)'에서 실시되었다.
콜린스급의 건조는 코쿰스사의 최신형 잠수함인 고틀랜드급 잠수함 건조경험이 바탕이 되어 모듈러식 건조등의 기술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콜린스급은 향후 30년간 호주해군에서 활동 할 예정으로 연안초계및 대양초계, 장거리 공격등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기간동안을 잠항상태에서 60일간 보급없이 활동 가능하다. 그러나 스노팅(Snorting)에 의존하지않고 지속적으로 잠항할 수 있는 기간은 4노트로 주행시 약 87시간이다.
설계
콜린스급 잠수함은 고장력탄소강재로 건조된 단일선체구조(실제로 내부는 중앙부의 탈출용 용기에 의해 전방가압선체와 후방가압선체 두개로 나누어진다.)로 길이 78m, 직경 8m, 배수량 3050톤급으로 디젤-전기발전식의 추진체계를 가진 잠수함중에서는 최대급의 크기이다.(편집자 註 : 미해군에서는 '지나치게 크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콜린스급은 6개의 주요부로 구성된다.
콜린스급 선체의 재질은 고장력 탄소강의 일종인 Bissalloy 690이며, 이밖에 핀등에는 화이버강화 플래스틱이 사용되었다. 또한 1번함인 콜린스함을 제외하고 모든 콜린스급 잠수함에는 무반향 타일이 붙여졌다. 콜린스호는 추후에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후방의 방향타부는 ×자형으로 구성되어 높은 기동성을 보장한다고 한다.(독일의 214형도 ×자형으로 되어 있지만, 솔직히 +자형에 비해 무슨 장점이 있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콜린스급 잠수함에는 6명의 사관을 포함하는 42명의 승무원이 거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추진체계
콜린스급은 Type V18B/14 4행정식의 터보차져 디젤엔진 3기가 있다. 이 디젤엔진은 각각 1475kW의 출력을 낸다. 발전기는 프랑스 Jeumont Schneider의 1400kW, 440V급의 발전기 3개가 장착된다.
메인모터는 수냉식으로 5250kW의 출력을 내는 것이 장착된다. 발전기등 전원계통의 파괴시의 비상시 추진은 MacTaggart Scott의 DM 43006 유압식 모터를 사용한다.
동력원으로부터 전달되는 회전력은 한개의 샤프트를 통해 Skew Back식의 프로펠러를 회전시킨다
각 엔진은 분리된 배기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배기시스템은 두개의 배기구를 가지고 있으며, 핀상부에 마치 호이스트실린더처럼 신장/수축되는 기능을 가진 Snort 배기장치(수중에서 수상으로 뽑아져 배기가스를 뽑아내는 장치)와 외피에 표면 배기장치가 있다.
이 잠수함에 폭 넓게 적용된 통합 함정 관리/모니터링 시스템(Integrated Ship Control Management and Monitoring System)은 조함과 함내장비기능-기동,배수,출력,추진-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충분한 용량을 가진 두세트의 데이터버스에 의해 연결된다.
콜린스급은 10노트의 속도로 수상주행시 11500마일, 10노트의 속도로 스노팅(Snorting)주행시 9000마일을 주행 할 수 있다. 잠항시 최고속도는 20노트이다.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42557>
손석희 뉴스 , 컨테이너가 아닐가능성 언급 !!!!!!
전문가들 3가지 가능성 제시
컨테이너 / 또 다른 선박 / 레이더 오류
또 다른 선박 ???
선박구난 전문가들은 침몰한 세월호에 '길게 찢긴' 형태의 파공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근거는 선박 침수와 침몰 시간이 빨랐기 때문이다. 길게 찢긴 파공이 나면서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배에 유입돼 침몰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렇죠 축구장만한 배가 순식간에 가라 앉는건 파공이외엔 설명이 안되요
TV 조선 연합등은 침몰원인을 선박구난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파공으로
그런데 22일 1등 항해사 강씨 " 세월호 복원력 없었다 " 라는 인터뷰 이후에
급변침에 의한 복원력 상실이 침몰의 주요 원인이라며 몰고 갑니다.
더욱 이상한건 21일 해양전문 교수들이 일제히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이유인즉 정부 관계자의 압력 때문이라고. 무척 꼼꼼합니다 박근혜 정권
만약 파공이 원인이라면 내부의 충격인지 외부의 충격인지는 국정조사와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밝혀야죠 7월 30일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국조 개시
어느 시점 이후로는 해양전문교수들과 선박구난 전문가들의 말 들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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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윤성호 기자)
구조에서의 골든타임 실기와 주먹구구식 인력운용, 장비의 후진성 등 민감한 문제들이 대학 교수들의 입을 통해 나왔다.
그러나 사고 발생 6일째로 접어든 21일부터는 이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입을 닫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국내 양대 해양대로 불리고 있는 목포해양대에 기자가 전화를 했더니 조교가 교수들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그는 "선생님들이 인터뷰를 피하고 계시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이유가 뭐냐는 기자의 이어진 질문에 대해 그는 "상황이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서울대도 마찬가지였다.
조선해양공학과 관계자는 "저희과 교수님들이 인터뷰 안하시겠다고 한다. 저는 그렇게만 전달 받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목포대 해양시스템공학과 조교도 "교수님들이 인터뷰를 모두 거절하시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라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여객선 세월호에 대한 계속되는 수색작업에도 생존자 소식이 들리지 않는 가운데 21일 오전 진도 팽목항에 수습된 실종자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윤창원기자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 활발히 참여했던 교수들이 이렇게 한 날 한 시에 입을 닫은 배경에 대해 A 교수에게 물어봤다.
그는 정부가 통제에 나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곳 저곳에서 압력이 들어온다. 주로 정보 부처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정보 부처라고 표현했지만 맥락상 국정원으로 해석된다.
그의 말은 이어졌다.
"조금이라도 안 좋은 말이 나가면 그걸 누가 말했는지 찾아낸다"고 했다.
"찾아낸다"에 말은 국정원의 정보활동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도 여러차례 당했다며 "학교에 어떤 식으로든 찔러서 압력을 넣는다"고 귀뜸하기도 했다.
군사정권 시절에서나 있었던 보도통제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얘기다.
민주화를 겪으며 용도폐기됐던 그 녹슨 칼로 세월호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싹둑 자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설마가 아니라 상상불가의 끔찍한 테러를 봤으니!
컨테이너보다 10배 더 큰 괴물체!
세월호의 좌측!!!에 괴물체가 등장했다 사라지고
세월호는 우측!!!으로 불가능한 급변침을 당한다
또 그 괴물체가 등장했던... 좌측!!!부터 침몰한다
좌측에 받쳐... 우측으로 홱 돌고,
좌측에 입은 상처때문에... 좌현부터 잠기며 침몰!
미국 911테러는 적군이 했지만, 세월호는.....???
해경은 머리가 뛰어난 애국자들인가?
악마같은 테러범들의 완전조작과 철통보안 속에서,
이런 교묘하고 완벽한 증거, 레이더영상을 보이다니!
세월호의 304명의 어린 원혼이 전하는 말입니다
만약 세월호를 잊으면, 세월호 진실을 못 밝히면,
제 2, 제 3의 세월호가 당신을 지옥으로 데려갑니다
세월호는 끔찍한 테러였군!
범인은 적군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믿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