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기원전 233년~668년:총 900년.)가 무려 고구려의 19대 태왕인 광개토태왕(※정식명칭: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본명:고담덕.), 20대 태왕인 장수태왕 그리고 21대 태왕인 문자명태왕의 연속적인 대대적의 무력정복, 평화정복정책들을 통해서 고구려와 함께 우리들 한민족(※배달겨레.)의 국가들인 대륙백제(※기원전 18년~660년:총 678년.)+신라(※기원전 57년~935년:총 992년.)+가야(※기원전 100년~562년:총 662년.)을 비롯&포함한 동아시아(※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북아시아(※시베리아대륙.)의 남부지대를 모조리 고구려의 휘하에 복속시켜놓아서 그야말로 동양&아시아를 100% 완전히 제패해 장악하여서 직접적&간접적으로 통치&지배하는 동양&아시아의 압도적&독보적으로 확고부동한 유일무이한 초 1류 선진초강대국으로써 무려 총 900년 동안이나 호령, 군림하였었지요. (※이 정도라면 광개토태왕이 동방의 알렉산더가 아니라 아예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훨씬 능가하는 위대한 정복군주라고 할 수 있지요.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하자마자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정책으로 이룩한 알렉산더 제국은 고작 불과 총 15년만에 멸망해 대붕괴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고구려는 무려 총 900년이나 되는 굉장히 장구한 세월동안 동양&아시아를 지배할 정도였었으니 말입니다. 영속성, 지속성에서 광개토태왕과 고구려가 알렉산더 대왕과 알렉산더 제국을 훨씬 능가하지요.) 게다가 정복국, 정복자의 입장으로써 피정복국, 피정복자들을 폭압적이고 강압적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닌 그저 세금만 제때 납세하고, 반란만 안 일으킨다면 그들의 고유풍습들을 모두 인정할 뿐만이 아니라 고구려의 19대 태왕인 광개토태왕의 무덤도 고구려에게 정복당해 지배받는 피정복민들이 지키게 할 정도였었지요. 그야말로 고구려에게 지배받는 것이 아닌 그저 고구려의 만백성들 중에서 하나로 인정하여서 따뜻하고, 관대하고 포용적인 지배자(※정복자.), 지배국(※정복국.)의 위대한 면모를 보여주었죠. 이 정도라면 가히 우리들 한민족, 그 중에서도 고구려에 의한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는 국제질서인 팍스 코리아나(※영어:Pax-korea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초막강한 고구려는 우리들 한민족의 초 1류 선진문명, 선진문물들이 굉장히 탄탄한 기반, 밑거름이 되어주었죠. 더 나아가서 바로 이러한 우리들 한민족의 너무나도 굉장히 위대한 초 1류 선진문명, 선진문물들이 동아시아(※동북아시아.)를 비롯&포함한 전세계로 널리 전래, 전파, 수출되어서 우리들 한민족의 위상을 전세계 만방에 널리 드높였었겠지요. 게다가 고구려(※최전성기, 최절정기.)의 총병력수는 고구려:총 100만명+백제:총 100만명+신라:총 20만명+@(※고구려가 부용세력으로 활용할 고구려에 복속된 동양&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의 총병력수.)로써 무려 총 250만명+이나 되는 그야말로 전세계에서 가장 최대의 초거대한 최강의 최정예대군, 총병력수를 보유하여서 동시대(※당대, 당시.)에 고구려와 제대로 맞설 수 있는 국가는 서양=유럽대륙+중동(※아랍:서남아시아+북아프리카.)을 장악해서 직접적&간접적으로 통치&지배하던 로마제국(※기원전 27년~395년:총 422년.)과 곧바로 뒤이어서 서양=유럽대륙+중동을 장악해 직접적&간접적으로 통치&지배하던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 비잔틴제국=395년~1453년:총 1058년.)까지인 오직 총 2개국들만이 유일무이할 정도였었지요. 그러고보면 고구려를 비롯&포함한 우리들 한민족(※배달겨레.)이 전세계의 인류역사적으로 거의 그 유례가 없고 전대미문수준의 대업적을 남겨온 것이 정말로 참 굉장히 대단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