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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차 세계대전 발발과 한반도, 북방몽골족 연방국가

Dr.박 2016. 1. 4. 00:28

 

 

 

3차 세계대전은 러시아 + 이란 + 시리아 對 미국 + 서방(나토) + 사우디 주도 연합군 사이에 발발했습니다.

 

그러면 왜 과거 세계대전처럼 군사력을 총동원하는 전면적인 전쟁을 하지않는가?.

 

그것는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수 백 ~ 수 천여기의 핵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서방측은 총력전을 피하고 중동에서 러시아의 수족을 물어뜯고, 중앙아시아에서 물어뜯고,

동유럽에서 구소련 지역을 나토가 흡수하며 압박하고..

하는 식의 중장기 소모전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핵무기를 쓸만한 기회와 명분을 주지않기 위해.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기회를 주지않기 위해 물어뜯다가 협상도 하고, 

큰 충돌을 방지키 위해 미군이 러시아 군부와 화상회의를 하고..

러시아가 세게 나오면 물러서서 멍멍 짖고,

러시아가 주춤하면 또 물어뜯고..  

사우디는 러시아와 유가전쟁, 유럽과 미국은 러시아를 경제제재,

FRB는 금리인상으로 러시아 피를 말려.

 

이처럼 군사적 수단, 비군사적 수단을 망라하는 가능한 모든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 IS는 서방이 IS를 격퇴한다는 구실을 달아 시리아 침공의 명분을 얻고

곳곳에서 러시아와 이란을 괴롭히기 위해 친서방측이 고용한 수니파 용병

 

 

곰 한마리를 개떼가 에워싸고 짖고 물어뜯는 것과 비슷한 전술. 

 

러시아 피 말려 쓰러트리기.. 

 

구소련이 그랬듯이 러시아 연방정부가 붕괴할 것입니다.

 

금리인상에 러시아 정부가 무탈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더우기 이번은 금리인상뿐 아닌 총체적 공격입니다.

 

러시아 연방정부에 문제가 생기는 싯점은 길어야 2 ~ 3 년.

 

 

또한 서방은 시베리아 자치주와 공화국들을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시킬라고 하고 있습니다.  

 

서방이 시베리아를 독립시킬라는 것은 이 전쟁을 하는 중요 목적중에 하나.

 

시베리아 독립 싯점은 2 ~ 3년일지?.. 그보다 늦춰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러시아 붕괴로 시베리아가 떨어져 나옵니다. 100% 입니다. 

 

그런데 시베리아는분이 우리와 같은 핏줄인 북방몽골족, 동이족이 살고있는 영역입니다.

사하공화국에는 고려인(친한국계) 고위급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시베리아에는 미약하지만 'Free Siberia' 라는 분리 독립운동이 과거부터 있습니다.

 

미국이 시베리아를 식민지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고 독립시키고 친미, 친서방화 하겠다는 것입니다.

소련붕괴 후에 구소련 지역을 그렇게 했듯이 말입니다. 

 

 

일본의 최종 목표는 작은 북한땅이 아니라 시베리아에서의 권리 차지.

 

그러나 서방, 일본으로서는 북한 정권을 제거해야 동북아의 반미, 반서방, 위협세력을 제거하고

시베리아로 가는 길이 순탄하게 열립니다.

 

이를 위해 전쟁할 수 있는 자위대로 변신.

 

일본이 이 전쟁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시베리아라는 거대한 전리품 때문입니다.

 

일본은 미국이라는 호랑이 등 위에 올라타 미국을 이용할 생각을 해냈습니다. 

 

"한편으로 미국을 돕고 한편으로 미국을 이용해서 동북아, 시베리아의 맹주 자리를 획득하겠다. 

러시아 쓰러진 후의 중국 공산당은 이빨 빠진 호랑이다.

일본이 피를 흘린다면 피를 흘린만큼 전리품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겠다" 이겁니다.

 

 

한민족은 무엇을 하고있나?..

 

한민족이 뻗어나가야 할 곳은 남쪽이 아니라 북쪽입니다.

 

시베리아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북한 정권 때문에 큰 문젯거리입니다.

 

 

시베리아 자치주, 공화국들이 독립하면 동북아 질서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다.  

 

북방몽골족 연방국가

 

 

 

 

 

 

 

 

 

 

 

 

 

 

 

 

 

 

 

 

 

 

 

 

출처 : 통일한국 이화세계 (재난대비, 생존, 전쟁, 대공황)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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