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흑금성’ 박채서씨, "한국 각계각층 저명인사 380명이 미국 공작원으로 일하더라"

대한민국은 왜 '흑금성'을 버렸나

시사인 2018.08.15.

            1995년 5월 평양에 있는 김일성 주석 동상 앞에서 찍은 ‘흑금성’ 박채서씨 기념사진.

         

     

 

박씨는 한미합동공작대에 3년여 근무하는 동안 일부 한국 지도층의 추악한 실상도 목격했다.

“한국 각계각층 저명인사 380명이 미국 공작원으로 일하더라.

미국은 그들을 시민권으로 포섭했다.

그 실태를 은밀히 조사해 정보사에 보고했더니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답이 돌아왔다.”

https://news.v.daum.net/v/20180815164647221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동서남북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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